MSM과 글루코사민의 차이점

보통 주위에서 관절에 좋다는 영양제를 추천하는 경우 MSM과 글루코사민을 많이 추천합니다. 그런데 이 두 영양소 중 어떤게 좋은지 헷갈릴 수 있어요.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이 뻐근하고 불편하다면 관절 영양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요. 오늘을 관절 영양제 성분으로 유명한 MSM과 글루코사민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SM과 글루코사민

MSM과 글루코사민은 기본 성분 차이부터 남

1.MSM

이 영양소는 Methyl Sulfonyl Methane의 약자로 식이 유황으로 많이 불리고 우리 몸의 피부, 손톱,연골 같은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입니다. 특히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항염 효과가 강한 편인데 관절 주면의 통증과 부기, 뻣뻣함을 완화 하는성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2.글루코사민

이 성분은 연골을 이루는 중요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골의 구조를 지탱해주는 다당류의 일종인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긴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듭니다. 이럴 경우 보충제 형식으로 먹어서 연골 재생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MSM과 글루코사민의 작용방식

1.MSM은 염증과 통증을 줄임

이걸 드시는 분들은 느꼇을 지 모르겠지만 관절이 뻣뻣한 게 덜 한 느낌이 들었을 겁니다. 움직이면 따금거리던 무릎 안쪽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이유가 항염 작용 덕분에 그럴 수 있는데 염증이 줄어들면 결합조직이 튼튼해지면서 전반적인 조직의 유연함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글구코사민은 연골 보존에 좋음

글루코사민은 MSM과 작용 방식이 다른데요. MSM은 항염 작용이 뛰어난 반면 글루코사민은 관절의 마모를 늦추고 연골 재생이나 유지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중요한건 식이유황의 경우 반응이 빠른 편인데 글루코사민은 오랜 시간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3달은 먹어야 좀 괜찮아졌나 싶을 정도로 복용 기간이 필요한데 관절 연골이 닳는 것을 에방하거나 관리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SM과 글루코사민 복용시 주의점

1.MSM

MSM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속이 쓰릴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을 부글부글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몸에 쉽게 대사되는 성분이라 큰 부작용은 드문 편인데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고용량을 섭취 했을 때 두통이 생겼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보통 보충제로 나온 제품은 한알에 1000mg으로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 한 알정도 드셔 보고 괜찮은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보통 권장섭취량이 1000mg으로 되어 있어 하루 한일 정도 드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2.글루코사민

글구코사민의 경우 주로 갑각류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우,게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당뇨병이 있거나 당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복합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사실 MSM과 글루코사민은 역할이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염증 완화와 연골 유지 측면에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성분을 함께 복용했을 때 관절 통증 완화가 좀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관절 영양제 복용을 고려하고 있으시다면 MSM과 글루코사민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서 드시는 것이 경제적이고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마치며

MSM과 글루코사민은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입니다. 통증 완화와 연골 보호를 해주는 성분들이라 관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절 건강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도 오래걸리고 더군다나 방치를 하게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은 더 나빠지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두가지 성분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 관절 영양제를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글>

MSM이 관절에 도움이 될까?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무릎관절염 증상과 자가체크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