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밥만 잘 챙겨 먹어도 속이 편했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무리 잘 먹어요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일을 많이 하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그랬었죠. 장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고 하잖아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오늘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스와 소화불량의 연관성
소화불량은 대부분 과식을 해서 생기거나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생긴다고 인식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뇌와 장을 잇는 신경 전달 문제가 생기면서 위장 운동이 둔해지고 소화 효소의 분비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신경 쓰는 일이 많고 생각이 없을 때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이걸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이라고 합니다.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음
장은 괜히 제2의 뇌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실세로 장에는 우리 몸 전체 세로토닌의 약 90%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이게 줄어들면 불안하고 예민해지고 반대로 세로토닌이 충분하다면 안정감이 듭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장을 자극하고 장의 상태가 다시 뇌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경험 한번씩 없나요?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토할 것 같이 속이 더부룩하고 음식 생각 조차 나지 않는 느낌을요. 저는 수십년 전 처음 신입으로 입사하고 교육을 받은 뒤 독립해 일을 하면서 이런 경우가 좀 있었죠.
프로바이오틱스가 기분에 영향을 주는 이유
유익균은 장내 환경을 조절해줍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라고도 불리는데 단순히 배변 활동만 도와준는게 아니라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조절하고 염증도 줄이며 장과 뇌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은 기분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해요.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에 프로바이오틱스가 왜 도움될까?
1.장의 염증을 줄이고 위장의 운동 촉진
스트레스가 쌓이면 장 점막이 예민해집니다. 그러면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쉬운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이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서 장 운동을 회복시켜주죠. 저 같은 경우 그 당시 밥을 먹고 나면 위에서 음식이 멈춘 느낌이 들면서 트림도 잘 안나왔어요. 트림을 못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실꺼에요. 그렇게 3~4달을 꾸준히 먹으니 트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이제 조금이 낫고 있다고 느꼈었죠.
2.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됨
위에 설명되어 있듯이 장내 세균이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다보니 프로바이오틱스의 도움을 받아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기분도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당장에 우울감이나 불안이 100%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이 아니니까요. 그래소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값이 좀 올라간 느낌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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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산균이 좋을까?
단일균종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유익균이 섞여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장 까지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장용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 효과적이고 훌 100억 CFU이상이 들어 있어야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사실 스트레스는 온 몸 여기저기 흔적을 남깁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자극을 주고 탈이 나는 것이 장인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장이 약하거나 음식을 잘못 먹어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한번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된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 건강을 지키는 것 만큼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도 없는거 같다고 말이죠.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