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낮에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요. 날이 더워지면 이상하게 몸이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여름 체력 관리를 위해 영양제를 챙겨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물론 사계절 내내 기본으로 먹는 것들도 있지만 유독 여름에는 소모되는 영양 성분들이 많은데 오늘 이제 슬슬 먹으면 도움되는 영양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이런 것들을 챙겨 보세요.
1.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단순히 근육 이완에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름에는 특히 부족해지는 영양 성분이라고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도 같이 빠져나가는데 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부족하면 다리에 쉽게 쥐가 나고 몸이 뻐근하면서 피로감이 더 심해집니다. 밤에 잘 때 종아리나 발바닥 쪽에 쥐가 자주 나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비타민B군
더위 때문에 지치고 피곤이 잘 안 풀릴 땐 비타민B 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B1,B2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해 활력을 주고 싶은 때 필요한 비타민 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땀으로 많이 빠져 나가니가 따로 보충을 해줘야 피로가 덜 쌓입니다. 저는 더위에 상관없이 비타민B 복합체를 어느 순간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피곤함이 덜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답니다.
자외선이 강해질수록 신경 써야 하는 성분
1.비타민C와 비타민E
햇볕 있는데 오래 있다 보면 피부가 타는 것 뿐 아니라 안보는 곳에서 산화 스트레스가 높아집니다. 이럴 때는 비타민C와E를 보충해주면 피부를 보호해 주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비타민 C 같은 경우에는 땀과 같이 배출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소모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특히 더운 날에는 따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비타민 C 메가도스를 한동안 했었는데 요즘 그때 보다 몸이 무거운 느낌으 들어 다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2.비타민D
햇볕이 강하니 왠지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꼭 그렇지만 않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 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도 많고 요즘은 특히 더우면 실내에 있으려고 하고 해가진 저녁에 움직이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햇빛으로 합성되는 일이 적다고 합니다. 게다가 땀으로도 일부 소실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덥고 습할 때 챙겨먹으면 좋습니다.
마치며
여름은 생각보다 몸을 지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단순하게 더운게 아니라 땀으로 빠져나가는 영양소나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입맛도 떨어지다 보니 몸이 쉽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수록 여름에 맞는 영양제를 잘 선택해서 몸에 중요한 성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올 여름도 무사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