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고 의욕도 안 생기고 괜히 짜증도 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봤을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꺼에요. 그런데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해 그럴 수도있습니다. 이 비타민은 생각 보다 우리 몸 여기저기에 끼치는 영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타민D 부족이 우리 몸과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는 그냥 햇빛 비타민이 아닙니다
1.뼈 이외에도 다양한 생리 작용에 관여함
이 비타민의 경우 칼슘 흡수에 도움도 되지만 면역 조절,염증 억제, 신경전달 물질 분지에도 영향을 주는 영양소 입니다. 특히 뇌 속에 세로토닌이나 도파민과 같은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2.햇빛으로 만들어지지만 대부분 부족함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원래는 햇볕이 피부에 닿으면서 생성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실내에서 생활 하는 경우가 많고 썬 크림 등 피부 보호를 위해 선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이기도 합니다.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정 변화
1.이유 없는 피로감과 무기력
잠을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하고 에너지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비타민D 수치가 낮지는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비타민D 농도는 30~100ng/mL입니다. 만약에 이것보다 수치가 낮으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에너지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지만 부족한 경우에 전신에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2.집중력 저하와 멍한 느낌
집중력이 떨이지고 머릿속이 뿌연 것 같은 상태가 자주 반복된다면 뇌 기능과 관련된 호르몬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타민D는 뇌 신경세포 기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족하다면 인지 기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3.우울감이 살짝 올 수 있고 의욕이 저하됨
비타민D 부족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계절성 우울증,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여유가 있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에 영향을 주는 이유
1.세로토닌 합성과 관련 있음
비타민D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 시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안정시키고 불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가 잘 되지 않으면 당연히 기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D 부족은 호르몬 생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분이 가라 앉을 수 이습니다.
2.염증을 조절과도 관련이 있음
만성 염증은 피로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기분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계속 되면 몸에 쓰이는 에너지도 많아지면서 늘 피곤함을 달고 살게 됩니다. 비타민D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타민의 수치가 낮으면 몸이 늘 염증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피로,짜증,의욕 저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리하는 방법
관리가 특별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우선 몸의 정확한 상태를 알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수치가 낮다면 비타민D 주사를 맞는 것이 제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사가 싫으신 분들은 하루 15~30분 정도 햇빛에 노출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고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로 보충해 줘도 좋습니다.
마치며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해 피곤하고 무기력 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약해지면 당연히 기분에도 영향을 주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집니다. 주변 사람들은 보면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살고 기분이 우울하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비타민D 수치를 관리하면 하루의 컨디션 자체가 틀려질 수 있어요. 음식으로 보충해도 좋고 영양제로 보충해도 좋습니다.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