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예전보다 쉽게 빠지는 걸 느끼면 가장 먼저 검색하는 영양제가 바로 비오틴이 아닌가 싶습니다. SNS나 약국에서도 탈모영양제 하면 이 영양제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합니다. 과연 탈모를 막아주고 머리카락을 보고해 줄까요?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비오틴이란 무엇인가?
비타민 B군의 한 종류로 비타민B7 또는 비타민 H라고 불립니다. 무리 몸에서는 탄수화물 ,지방,단백질의 대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케라틴 합성에 관여를 합니다. 그래서 손톱,피부, 머리카락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 속에도 어느 정도의 비오틴이 포함되어 있어서 심각한 결핍이 없다면 따로 보충의 해주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비오틴이 머리카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케라틴 생성에 관여
머리카락은 대부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오틴은 이 케라틴을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발의 탄력이나 윤기,두께 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2)모낭 세포의 대사 촉진
모낭 안에서 일어나는 세포 대사 활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핍이 될 경우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거나 푸석푸석한 경우가 있고 탈모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3)염증성 두피 개선에 도움
또한 결핍이 되면 지루성 피부염이나 두피 트러블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두피 건강에도 관여 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3.비오틴은 탈모 예방에 효과적일까?
오늘 여기서 가장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든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결핍이 되어 있는 경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탈모는 원인이 다양하죠. 유전일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문제로 생길 수 있구요. 갑상선 질환이나 철분 부족으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비오틴 결핍으로 인한 탈모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외의 탈모에는 그냥 보조적인 역할 밖에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비오틴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 진행 가능
-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 발생 가능
- 손톱이 갈라지고 약해짐
- 피로감, 근육통
- 기억력 저하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오틴이 충분히 있는지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혈액 검사나 소변검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결핍이 예상될 경우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보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결핍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검사 유무를 확인 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할 수 있는 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 전남대 병원
- 이화여대 의료원
5. 얼마나 먹으면 좋은가?
일일 권장 섭취량은 약 30~100mg이고 요즘 판매되고 있는 영양제는 고함량이 많습니다. 그 이유가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쓰이고 다 소변을 대출 되기 때문에 비타민 C처럼 고함량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복용시 복통이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저용량으로 시작하여 몸에 맞는 용량을 찾아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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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이 먹으면 좋은 조합
- 아연: 두피 염증 완화, 모낭 세포 회복
- 철분: 빈혈성 탈모 예방
- 비타민 D: 모낭 성장에 관여
- 오메가3: 염증 억제, 두피 혈류 개선
- L-시스틴, L-메티오닌: 모발 단백질 합성에 필수
마치며
비오틴은 모발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한 비타민입니다. 탈모 예방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먹으면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과대 광고는 거리시는게 좋겠고 정말 내 몸에 필요한지 결핍은 없는지 확인 하고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지 약처럼 치료되는 것이 아님을 기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두피 관리와 머리카락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