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효능과 권장 섭취량, 몸에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특별히 큰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아닌데 괜히 몸이 긴장되고 뻣뻣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잘 깨는 경우가 많았죠. 은근히 신경질이 날 때가 있었어요.

이런 현상이 느껴질 때 생각 할 수 있는게 마그네슘이 부족해서가 아닌지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근육 경련

마그네슘은 어떤 역할을 하는 영양소일까?

이 영양소는 몸 속에서 300가지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에 띄는 역할은 많지 않지만 신경과 근육이 과하게 흥분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심장 박동과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최근들어 마그네슘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었는데요. 이게 부족하면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이 컨디션 저하로 나타나날 수 있다는 겁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느낄 수 있는 변화

모든 사람이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유 없이 근육이 잘 뭉치거나 쥐가 나는 느낌입니다. 저는 최근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느낌 아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종아리가 뻣뻣한 그 느낌…

이런 변화들은 스트레스나 피로감에 의해 나타나기 보다는 미네랄의 균형이 맞지 않아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그네슘 조효소 작용

마그네슘 효능을 이야기 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

많은 영상들이나 정보들은 보면 거의 만능 영양소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실적으로는 몸의 균형을 보조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이걸 충분히 먹는 다고 해서 곧바로 피로가 사라지거나 100%의 컨디션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마그네슘 영양제를 따로 먹고 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다리에 쥐가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눈 밑이 떨리는 현상을 없었는데 이것만 없어져도 잠이 들 때 불안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보면 신경과 근육이 과하게 긴장된 상태를 조금 완화 시켜주는 몸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먹는게 좋을까?

보통 영양제를 사면 성분이랑 권장량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약 310mg~420mg 정도 권장이 되고 라벨에도 보면 1~2알 먹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활동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마그네슘 소모량이 많을 수 있으니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마그네슘 섭취

주의 해야 할 점

이걸 많이 먹는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저도 많이 먹으면 좋은 줄 알고 용량 초과해서 1~2알 더 먹었더니 설사를 하더라구요.

저는 해당은 안되지만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너무 많이 먹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일단 처음 먹을 땐 한알 먹어보고 괜찮으면 권장량 까지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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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마그네슘은 눈에 띄게 무언가 몸에 효과가 나타나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하는 일은 정말 많다고 볼 수 있어요. 심장부터 근육까지 관여를 많이 합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는 경우 혹시 매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건강은 늘 문제가 생기기 전에 애매하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미리 캐치 하시고 관리를 해보는 건 어떨 까 싶습니다.

<참고 자료>

한국영양학회: https://www.kns.or.kr/FileRoom/FileRoom_view.asp?idx=79

미국 국립보건원(NIH): https://ods.od.nih.gov/factsheets/Magnesium-Consumer/

Mayo Clinic: https://www.mayoclinic.org/drugs-supplements-magnesium/art-20363934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https://www.hsph.harvard.edu/nutritionsource/magnesium/